2008년 2월 20일의 숭례문.
흔적.
2008/03/06 22:41
2008년 2월 20일, 매서워진 날씨의 숭례문.
흐트러진 모습이라도 눈에 담으려 찾아간 그 곳에서.
흐트러진 모습이라도 눈에 담으려 찾아간 그 곳에서.
쌉쌀한 마음으로 토해냈을 우리들의 말,말,말.
동심 그득한 아이들의 정성까지.
모든 걸 그들의 탓으로 돌릴 수가 없고, 그래서도 안되겠지만
그래도 인간인지라 마음이 그렇게밖엔.
동심 그득한 아이들의 정성까지.
모든 걸 그들의 탓으로 돌릴 수가 없고, 그래서도 안되겠지만
그래도 인간인지라 마음이 그렇게밖엔.
너가 탔어도 나는 멋진 숭례문이라고 부를께 숭례문아. 사랑해!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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